3.1절 윤석열의 친일본색

올해도 3.1절이 돌아왔습니다.

3.1절은 100 년 전 일제 강점기로 부터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을 꿈꾸며 저항 운동을 시작했던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여느 해처럼 올해에도 3.1절 기념행사가 있었고, 대통령 윤석열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정말 보고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친일 발언들 이었습니다.

일본이 우리의 파트너이며 군사적 동맹이라 하였습니다.

 

일본은 일본의 헌법조차도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그런 군대도 아닌 그들과 군사적 동맹을 맺는다는 말입니까?

더구나, 일본은 우리의 동해를 일본해라고 말하고 있고, 독도를 다케시마라 칭하며, 다케시마의 날이라고 하면서 독도 바다에서 이날 한,미,일 합동 군사 훈련까지 시행하였습니다.

정식 군대도 아니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강제징집 노동자들에 대한 배상은커녕 아직까지 단 한반도 침략에 대해 제대로 사과 한번 없었던 일본 정부입니다.

거기다, 반도체 소재 핵심부품 등 한국과 교역을 거부 했던 일본 정부입니다.

또한 전쟁이 가능하도록 헌법까지 바꿔가며 실제로 시시 탐탐 한반도 앞바다를 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3.1절 날 이런 친일적인 발언을 하는 겁니까? 다른날에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해도 한국인으로써 문제가 생길사항인데,

지금 3.1 운동을 부정하는 겁니까? 

 

너무 대놓고 친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친일 연설을 듣다가 정말 피가 거꾸로 쏟아 올랐습니다. 

우리 민족이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이렇게 처참하게 대통령 의 막중한 자리에서 그런 발언을 하는 겁니까? 

지금까지 박정희 ,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조차도 일본의 사죄를 요구했으며, 심지어 90년대 초까지 일본의 문화조차도 들여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윤석열은 이나라 대통령이 아니라 일본인입니까???

우리가 무지해서 침략을 당했다고요?

무지하면 침략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살인자가 살인을 했어도 피해자가 무지해서 살인을 당한 겁니까? 생전 이런 회계한 괴변은 처음 들어 봅니다.

어떻게 그런 정신으로 법을 집행하는 검사를 했단 말입니까?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라 친일파 내란죄로 처벌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일본정부가 와서 연설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행위가 바로 간첩들이 하는 행위 입니다.

 

이런 친일을 일삼고 있는 윤석열을 아직도 지지하는 당신은 친일파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