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해도해도 너무한다.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이 해외 순방 과정에서 조 바이든과 짧은 48초의 인사를 나눈 뒤 회의장을 나오면서

이런말을 전 세계의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게 참 뭐하는 짓인지... 아무리 마음으로 그렇다 해도, 속으로만 생각할 것이지...

국내도 아니고, 세계 국가 간에 외교와 무역이 좌우될 수 있는 중대한 자리에서, 이새끼 저새끼 쪽팔려서 어떻하나 라니요.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준 이준석에게도 이새끼 저새끼 라고 한 것이, 실언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저번에도 기차에서 구두 신고 반대편 좌석에 다리 올리는 가 하면, 사과 한답시고 개사과를 올리고,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도 자신의 보좌관과 봉사원들에게 반말과 삿대질을 일삼던 모습이 정확히 연결됩니다.

누가 이런 사람과 외교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정말 사람 못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조,중,동 과 언론들이 보도를 하지 않으면, 되지만,

외국에서는 국내와 달리 대통령의 실수와 엇나간 행동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윤석열 찍으신 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윤석열은 우파가 아닙니다. 그냥 자신의 출세를 위해 단지 우익의 힘을 빌린겁니다.

지금 그의 정부의 주요직책 공직자들을 보세요. 모두 자신의 최 측근과 검사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냥 좌우가 아닌 검찰 독제자 입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서거 조문도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 비싼 참관비와 세금을 써가며 도대체 뭐하러 갔단 말입니까?

그래놓고 이번에도 악수 패싱 당하질 않나...

말도 안 되는 소리 죠.

여기서도 맨날 지각에 취소가 다반사인데, 거기 서라고 제대로 하겠습니까?

능력 안되면 내려오세요. 그래가지고 무슨 나라를 이끌어 간다는 말입니까?

이게 뭐 하는 겁니까???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작정했습니까?

지금 하는거 보면, 마치 북한을 보는 착각이 들 정도 입니다.

동산위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