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 도약 최신기술 인사이트 화성에 가다.

mars 바로 화성입니다.

붉은 행성 화성은 태양으로부터 네번째 행성으로써 ....

지구와같은 암석형 행성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헐리우드영화의 단골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앞으로 살곳을 염두해두고 있는 행성이죠.

이번에 NASA 에서 인사이트 호가 화성착륙에 성공을 했습니다.

이제 약 7개월이면 갈수있는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몇년을  날아가야만 하는 곳이였습니다.

100년후에는 우리 인류일부가  저곳에 살고 있지 않을까도 상상해봅니다.

화성에는 희박하지만 공기가 존재합니다.

다만 이산화단소가 대부분이고 지구의 대기압의 1/100 수준이기 때문에 ...

인간이 우주복을 입지않고 밖으로 노출되면 인간에 물로 이루어진 모든부분이 끓기 시작하고 부풀어 올라 죽고 맙니다.

이건 화성의 밑에 숨어있는 얼음들을 녹여 대기의 압력을 높여주면 되는데... 쉽지않은 얘기죠.

죄고의 대책으로 제시되고있는게 지구에서의 환경오염을 화성에서 일부러 일으키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 온도도 올라가고 땅속에 얼음이 녹아 물이 생기게 되고 액체가 증발하면서 수증기가 생기고 생태계에 필요한 대기도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충분한 대기가 존재해도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화성의 낮은 중력때문에 대기를 붙잡아둘 충분한 힘이 없다는거 ....

그래도 우주에 처음부터 정착지를 만드는것보다 이미 토양이 존재하는 화성에 개조를 시작하는게 쉽다는거죠.

거기서 프레온가스,배기가스,메탄가스 등 환경오염에 주범을 마구 뿌려대면 되겠죠???

화성의 하루는 지구의 하루와 거의 비슷합니다.

지구처럼 4계절도 존재하구요.  당장 화성에가서 살아도 이부분에서는 별 이질감 없을것 같습니다.

화성에는 달도 존재합니다.

지구처럼 구형태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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