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스타렉스의 오토비이 보복운전 사고 전말

이사고는 울산 북구 에서 2월 6일날 그러니까 명절 다음날 스타렉스와 오토바이간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사건은 아직까지 조사중이라고 하는데요.

운전자는 고의로 박았다고 하지 않았겠지만....

블랙박스 영상의 사고전 사건에 전말을 보면 ...

오토바이와 스타렉스간에 작은 다툼이 있어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진술입니다.

사고 영상인데요.

제가 봤을땐 아마도 시끄럽게 머플러크게 하고 다닌다고 머라고 하다가 ...

무시하고 오토바이가 가버리니까 ... 

화가나서 쫒아와 들이받은걸로 보입니다.  그후 후처리는 더 가관입니다. 

사고후 어떠한 현장구호 처리없이 그냥 도주했었다고 합니다.

성격장애죠.  아니 나쁜사람 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차는 인간과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소나 사자보다도 세지요,.

근데 이런 차로 오토바이를 박아버리면 죽으라는 것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옹호하는것은 아니나...

아무리 시비가 있고 ...기분이 나쁘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모두 운전할수있는 어른들 이라지만 전 저런 사람은 도로위헤 철들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신호대기중 시비가 붙은 과정에서 찍힌 스타렉스 운전자

연세도 있어보이는데 역시 인성과 나이는 상관이 없나봅니다.

다행히 오토바이 운전자가 블랙박스도 있었고 전치 2주정도의 진단이 나왔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도로에서 이런일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겠으나 .....

도의적인 면에서 스타렉스 운전자는 큰죄 입니다.

정말 이번 사건을 보면서 강력한 처벌을 구형하여 이런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시범케이스 본보기로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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