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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상

인공지능의 위험성

by redfurys 2019.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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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다뤄볼 건데요.

우리는 왜 인공지능과 대면해야 하는가입니다.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원하든 원치 않든...   인공지능과 대면할 것입니다.

 

이미 인공지능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부분을 우리의 삶에 인공지능이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을 추구한다고 봅니다.

거기에 인공지능 개발도 포함하고 있고요.

 

 

반도체의 개발 속도는 각 나라들의 경쟁 속에서 기하급수 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눈만 뜨면 새 기술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기계가 감정이 생기느냐 하는 문제인데...

초반에는 사람이 기계를 프로그래밍 한대로 행동하고 작동할 것입니다.

기계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작동할 뿐입니다.

컴퓨터도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오작동할 뿐입니다.

컴퓨터의 오작동은 예측 불가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계가 감정이 생기느냐에 대해서는...  가까운 미래에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도래한다면.. 이건 정말 일어나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느끼며 스스로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컴퓨터가 인간에 상대가 될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이미 기억력과 계산능력이 인간을 앞질렀다 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 사고능력이 생기는 순간 인간은 그저 기계보다 못한 존재에 불과한 것이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계의 인공지능이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할 정도까지 발전 한때를  특이점이라고 합니다.

이 특이점이 오는 순간 당신과 기계는 동등한 입장이 됩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개발자들의 인공지능 개발 모토가 바로 학습입니다.

 

인간이 일일이 상황에 따른 말과 행동을 심어줄 수 있지만 이는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을 기본 알고리즘으로 개발하면 인공지능이 배워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에서도 들어 났듯이 단순 바둑에만 국한된 프로그램의 한 면을 보았지만

수많은 수를 스스로 대입하고 판단하고 있으며...

결국 상대의 수까지 훤히 앞질러 계산하여 바둑을 두고 있습니다.

 

단지 기본적인 수 몇 개만 가르쳐 주었을 뿐인데.. 

여러 수를 응용하고 계산하며 바둑을 두는 순간에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이건 이제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공지능이 인간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된다면 우리는 그들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이미 기계가 인간보다 더 나은 존 게일 테니까요.

 

 

 

인간은 우리보다 못한 같은 사람을 보고도 미개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윤리와 도덕적 사고를 가진 인간조차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입니다.

 

컴퓨터는 언제든지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우리는 실 생활에서 늘 겪는 일이며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충분히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오류 현상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로봇 개발자 들은 개발을 계속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곳 이들과 함께하게 될 겁니다.

 

 

 
소피아와 한이란 로봇들의 대화 입니다.
주제어가 정해지면 이들은 자연스럽게 대화 합니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더많은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수 있고 자신들이 지금까지 학습한 결과물을 토대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참 웃끼지요??
로봇끼리 대화라니... 
 
어쨌든 현재와 같이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투른면이 보입니다만.. 
어설퍼 보여도 인간이든 기계이든 대화가 가능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모든것도 인간이 만든 것이기에 인간이 정말 대단한건 맞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인간과 같은 위치에 올라설 키를 부여 하느냐는 우리 인간에게 달린 것입니다.

 

충분히 인간의 친구가 될 수도...  적으로 돌아설 수도... 또는 우리는 스스로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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