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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전자장비

업무시 그동안 셔먼L 차량 적재사진 모아봤습니다.

by redfurys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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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킴 베테랑 셔먼L 가지고 시간되는대로 사진을 찍어 모아봤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쉽지 않았습니다.

100개가 약간 넘습니다.

 

 

 
 
 
셔먼L은 생각보다 파워패드가 많이 하드합니다.

자칫 시트를 상하게 할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뒷자리나 특히 조수석 레그룸의 경우 기체를 기대기 전에 밑에 박스나 아니면 차안에 방석 또는 자기입던 자켓등을 미리 밑에 대고 눞히셔야 합니다. 찍혀요.

다 경험이 쌓여 가나봅니다.

일단 안들아가는 차량 없었고요.

아 하나 있었네요. 벤트 C클레스 뒷자리 반은 뭔 이상한 잡동사니로 쌓아놨더라고요. 골프백도 있고, 일단 바닥의 반 높이를 온갓 짐들로 쌓아놔서 티포여도 못실었을듯 합니다. 16S정도나 간신히 실었을까? 암튼 앞에 실으려 하니... 사람도 여러명이고 해서 그 콜 뺐습니다.ㅋㅋ

그밖의 트렁크 좁은 외제차나 소형차 사진을 못남긴게 아쉽네요.ㅜㅜ

어지간한 차주 혼자가는 차는 어디든 다 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50, 60~70키로 정도 차량 흐름에 맞춰 끝차선 중앙으로 가니 훨신더 안전하더라고요.

샥이 좋으니 높은속도에서 오는 갈라지고 파인곳등 고르지 못한 노면의 충격도 아주 잘 흡수 해 주더라고요

어저께는 80가까이 달려 봤는데, 바람 저항 말도 못해요.ㅋㅋㅋ

헬멧 팔꿈치,무릎보도해 장갑등 필수 안전장비 무조껀 작용하시고 안전한 라이딩과 업무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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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L을 구입하고, 차량에 적재하는데 있어 처음에 좀 당황했지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엄무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벤츠S클래스 사람도 만차에 트렁크도 만차라 그차 딱하나 콜을 뺐습니다.

셔먼L같이 큰 기체로 탁송,대리운전 업무를 하기에는 무던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경도 많이 써야되고요.

대부분 구입하고 초창기에 찍은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재는 저렇게 접이식 깔개를 항시 가지고 다닙니다. 혹시라도 시트위에 실을때 깔고 실으려고요.

어쨌든 신경많이 써야 됩니다.

다 못찍어서 그렇지 요즘차 골프백 거진 80~90퍼센트 이상 다 실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골프백 한개는 대각선으로 안쪽으로 밀면 자리가 나오고요.

골프백 두개까지 골프백을 포개서 대각선 안쪽으로 밀면 자리가 나오더라고요.

적응되다보니 오히려 티포보다 싣기가 더 편할때도 있더라고요.

대리운전 기체로 추천하진 않지만, 이렇듯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저는 킥스텐드와 점프패드마운트를 그대로 보존한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셔먼L로 대리운전을 생각하신다면, 본인의 체질과 기체의 무게 그리고 크기를 감안하셔서 신중히 결정하세요.

배터리 하나는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정말 맘놓고 장거리도 다니고 있어요.

아무쪼록 어떤기체로 라이딩 하시든 풀장구 착용하시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셔먼L 적재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셔먼L 과 함께라면 귀신나오는 오지도 무섭지 않아!~ 멧돼지 나올까봐 더 무서움ㅎㅋ

어제도 마지막 업무 마치고 20키로미터를 라이딩 무사히 복귀 했습니다.

너무 안정감있네요. 마치 거짓말 보태서 차량으로 복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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