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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탱크, 전차의 역사 Tank history

by redfurys 201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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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 전쟁은 아주 나쁜거지만...

문명의 발전에 엄청난 기어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동식 무전기나 자동차 에 발전까지도 전쟁에 사용하기위한 기술에서 급격히 발전 되었습니다.

 

필요충분 조껀으로.. 발생한 상황에 .....대포에 트랙터 바퀴를 장착하여 펑크가 나지 않고. 진지와 수로를 건너는등 손쉽게 적진으로 주파가 가능하게 한 전투용 자동차가 탱크입니다.

 

탱크는 1915년 1차세계대전때 영국의 국방비 예산으로 부터 탄생한 공장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전체가 철갑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소총등은 그냥 튕겨나가 버리므로...

존재만으로도 적 병사들에게 엄청난 심리적 공포를 심어 주었습니다.

 

탱크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정식 네이밍 MARK1 이 개발 되었고. 드디어 전쟁에도 참가 하였습니다.

지금 보면 우수깡 스러운 모습이지만 , 탱크 역사에 기념비적인 머신이죠.

 

마크1은 포신과 소총을 따로 탑재한 암수 탱크가 나뉘어 운용되었고 궤도가 몸전체를 돌아나가는 방식의 아주 단순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속도가 사람이 걷는 속도인 약 시속 3키로미터로 기동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밑쪽에 현가장치가 전혀 없어 충격흡수를 몸체와 병사들이 직접 흡수 해야 했습니다.

계속적인 구동계에도 무리가 가고.. 심지어는 궤도가 끊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곧바로 .. 독일에서 마크1에 대항할 탱크를 개발하였고, 그게 바로 A7V 입니다.

이 탱크역시 트랙터 무한궤도에 전투 상자를 얹은 단순한 구조입니다.

전면에 대포와 양옆 그리고 뒷쪽엔 기관총이 장착되어 보병의 접근을 막았습니다.

 

 

이렇게.. 탱크란 단어가 시작되고... 지금에 최신 전차들, 에이브람스 와 레오파드 , 챌린져 등과 같이 최신에 전차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2차 세계대전때 탱크의 발전은 거의 모든 기초를 이루는 요소가 다 구성되었다고 볼정도로,,, 엄청난 기술력이 투입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기술력에 집합체죠.

 

2차세계대전 으로 넘어오면서 이제 정말로 우리가 알고있는 탱크다운 탱크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바로 독일에서 탄생한 팬져 시리즈 입니다.

이후로 탱크의 장갑 과 크기, 무게는 점점 증가 하면서 거대해 졌습니다.

 

당시 독립 현가장치란 개념을 심어준 전차는 소련에서 탄생했는데요,  그게바로 T34 전차 입니다.

미국의 자동차기술을 훔쳐가 탱크에 접목시킨 전차입니다.

 

이것으로 탱크는 엄청난 무게에도 불구하고 구동계에 부하를 줄이고 고속 주행과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할수 있었습니다.

T34 탱크는 가볍고 기동력이 뛰어나

1,2차 세계대전을 통털어 최강의 전차인 독일에 타이거 탱크와 도 맛짱뜨던 탱크지만...   

우리나라 북의 남한침공 6.25 정쟁에도 사용된 우리가 보기엔 흑역사에 전차이기도 합니다. 

 

 

탱크의 진화

 

총맞지않는 자동차

농기계의 무쇠바퀴 무한궤도 에서 시작된 전쟁하는 자동차 탱크는 현재 산업 여기저기 우리 실 생활에 사용되는 기술이 생겨나게 했던 과학이였던 것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강의 탱크... 

독일의 킹타이거 (타이거2) 가 막나와 활약할때쯤 2차 세계대전 이 독일의 패배로 끝이 났습니다.

 

Heng long 사의 실제탱크 1/16 사이즈 비율로 줄여놓은 킹타이거 RC TANK 입니다.

 

제 RC 유튜브 채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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