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청와대 선거 개입 수사 / 고래고기 사건

 

검찰은 법을 집행하는 전문인으로써 누구보다도 헌법을 준수해야 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무원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검찰은 어떻습니까?  온통 비리의 온상입니다.

 

드러나지 않은것들까지 생각한다면 ...

그냥 법죄집단이 맞는거 같습니다.

 

[식당가는길에 포착된 윤석열 검찰총장]

 

 

검찰은 함부로 정치에 관여해서도 안되며, 어떠한 경우에도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은 중립을 지키지 않는 편파수사와 선택적 표적수사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거짓말처럼 입에달고 다니는 법과 원칙이 아니지요.

 

또한 자기들쪽에서 의혹이나 제보가 들어왔다고, 조사도 하지 않은채 기소권을 남발하여 무조껀 피의자를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피의사실공표 와 검사동일체 표적수사 사건무마 등 지금까지 관행이란 이름으로 불법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지금의 그는 분명 청와대와 대통령을 향하여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검사가 정치를 하겠다는 거죠.

 

완성되지않은 자들에게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검찰공무원 시험중 어디에도 인성시험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도 선거라는 제도를 통하여 국민이 판단하고 투표하여 선출 합니다.

그러나 검사는 사이코패스/돌아이도 사법고시를 패스하는순간 그냥 검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검사 이전에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확인할길이 없습니다.

설령 정직한 검사 정의로운 검사 인권을 존중하는 검사라 할지라도 달콤한 재물과 권력에 맞을 보는순간 서서히 변해갑니다.

 

그들을 통제할 통제장치가 없으니 범죄를 저질러도 죄책감조차 없어져 갑니다.

브래이크 없는 폭주기관차나 마찬가지 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신임 검사 임명식]

 

 

그것은 우리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동안 무심했으니까요.

 

통제되지않은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의사자격이 없는 자가 수술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람 병신만들거나 죽여버리고 말겁니다.

검사의 자격이 없는거죠.

 

이제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검찰도 바뀌어야 하는데 ...    저들은 변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랜새월 그러한 풍토를 누려왔던 것이지요.

 

 

MBC PD수첩입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퍼날러 주세요.

검찰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수사/고래고기 무마 사건..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공수처가 만들어지면 ... 반드시 그죄값를 물어 무겁게 처벌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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