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좀 애들 같은 내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또 궁금해하고 있는 이야기. 타이거와 라이언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라는 내용으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호랑이와 사자는 치타나 재규어 표범과 다르게 두개골이나 그 골격이 엑스레이 상으로 일치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사람마다 뼈모양이 조금씩 다르듯이,
개체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를뿐... 호랑이와 사자의 뼈 구조는 일치 합니다.
당연히 두 종간에 번식도 가능합니다.
유전적으로 이 둘은 복제품 이라는 것이지요.ㅎ
그럼 이야기는 간단하죠???
바로 둘중 덩치가 더 큰 녀석이 이긴다입니다.
사람의 격투기와 똑같이 체급이 따라 승패가 달리는 것이지요.
어떤 개체가 더 특별해서 이긴다기보다는 체급에 따라 이기고 지는 것이 갈리는 겁니다.
애버랜드 사파리 놀이공원등에서 실제로 사자와 호랑이 간에 권력 다툼에서도 그랬듯이, 이 두 맹수의 왕좌를 빼겼다가 도로 찾아오고 합니다.
어느 쪽이든 덩치가 더 작거나 질병 등 질환이 있다면 그건 바로 패배로 이어지는 게 자명한 것이지요.ㅎ
그러니까. 호랑이가 이기네 사자가 이기네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예전부터 고증된 오래된 영상들을 찾아봐도 거의 체급이 같다면 그날에 컨디션에 부상 여부에 따라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자와 호랑이의 뿌리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얼마 되지 않은 가까운 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 유럽인과 동양인 처럼 말이지요.ㅋ
예를 들어 입식타격 세계 챔피언 명현만 선수를 봐도 체급이 깡패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놓으라 하는 강펀치를 가진 유명한 선수들 조차 그와 스텐딩 입식 타격전을 꺼려할 정도로 그의 피지컬은 매우 강력합니다.
옛날 같지 않고 요즘은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강력한 체급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다는 겁니다.
잠깐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요, 사자나 호랑이는 그냥 같은 동물이라 생각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두 동물이 살아온 환경이나 습성들에 따라 무리를 지어 움직이거나 물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등 나뉘지만
예전에 호랑이도 아프리카에 풀어놓았을 때 그 환경에 맞춰 무리 사냥하는 것처럼 환경에 지배를 받는 것이지요.
제아무리 싸움을 잘하는 호랑이라도 부상이 있거나 사자에 비해 덩치가 작다면, 패배는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반대의 결과도 마찬가지이고요.
아무튼 지구 상 최강에 두 맹수 호랑이와 사자가 멸종되지 않도록, 뒤늦게 인간들도 보호하고 있으니... 인간과 맹수 간에 서로 피해 가지 않는 선에서 영원히 아름답게 공존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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