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정영학, 남욱, 조우형... 윤석열 검사의 봐주기 대장동 화천 대유 천화 동인 부산 저축은행 천억 원의 비리...
윤석열은 정말 양심이 1도 없는 거짓말 검사였습니다.
이런 자가 무슨 누구를 수사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이거 보통 심각한 게 아닙니다.
언론들 전혀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찰들 전혀 수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다. 언론과 검찰이 이토록 썩어버렸는지.... 법조기자란 타이틀로 검찰에 붙어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미리 언론에 공표하고, 왜곡하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 정도면, 검찰을 그냥 없애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검찰은 법을 집행하는 기관중 하나입니다.... 부품 하나가 썩어버려 전혀 쓸모없게 되었다면, 폐기하거나 교체하는 게 맞는 것입니다.
고쳐 쓸 수 없습니다.
21세기에 퍼런 카메라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이 최첨단 시대에.. 이게 무슨 일인지...
어쩌면, 그동안 밝혀지지 않고 있던 오래된 검찰과 언론의 추악한 것들을 밝히려고, 윤석열이란 희대에 빌런이 나타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중도층 안에서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계시다면, 반드시 영상을 봐주시고 판단해 주세요.
이것은 윤석열의 범죄벙행중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다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반드시 윤석열의 검찰공화국 을 막아야 합니다.
김만배 : 야 박영수 형님이 그랬는데, 대검에서 부르면 그냥 커피 한잔 마시고 오란다
윤석열검사 : (조우형한테 커피 한잔 주면서... ) 니가 조우형 이야? 응, 얘기 다 들었어......, 들었지? 가 인마!
이렇게 부산 저축은행 부실대출과 대장동 사건이 윤석열의 봐주기 로 부터 그대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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