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과 와와

80년대말 90년대초 남자 댄스가수죠.

 

걸출한 가수들도 많이 배출했던 현진영입니다.

 

구준엽,강원래가 현진영과와와1기 백댄서였고 ,

김성재,이현도가 백댄서2기였습니다.

지누션에 션이 3기 백댄서 였습니다.

후에 구준엽 과 강원래 가 클론이란 그룹으로 대뷔하였고,

김성재와 이현도가 듀스란 그룹으로 대뷔해 대히트를 쳤었죠.

그리고 지누와 션이 지누션이란 그룹으로 대뷔했습니다.

 

이때 엄청 축격적이였죠 중학교때 엄청 좋아했는데...

 

 

 

현진영을 있게해준 대뷔곡 야한여자 입니다. 춤정말 방력있고 멋지죠... 토끼춤의 원조

 

 

현진영과와와 두번째 타이틀곡 슬픈마네킹 입니다.

 

그리고 1993 흐린기억속에그대

 

 

 

 

현진영 1~2집 전곡

 

 

지금은 영화배우 오서운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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